[복당회]제12회 경기경복 당구 대회 참가기

[복당회]제12회 경기경복 당구 대회 참가기


1. 대회 일시

○ 2024. 11. 02(토) 13:00~

2. 대회 장소

○ JS당구클럽

3. 대회 방식

○ 단식 4명 2개조, 복식조 4개팀 2개조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방식으로 경기

○ 참가자가 각각 4Round 경기를 20점 60분 경기로 승부

4. 대회 종합성적

○ 경기고: 31승 3무 30패

○ 경복고: 30승 3무 31패

{경경전 1R: 8승1무 7패}

단식 A조 : 1승 1무 2패

단식 B조 : 3승 1패

복식 C조 : 2승 2패

복식 D조 : 2승 2패

(경경전 2R: 11승 5패)

단식 A조 : 4승

단식 B조 : 2승 2패

복식 C조 : 2승 2패

복식 D조 : 3승 1패

5. 참가 선수: 26명

○ 단식 선수: 8명

강만규49, 박항용49, 최대현49,신원필52,이훈구54, 최영목63, 김범수57, 이승노71

  ○ 복식 선수: 16명

    1. 서인석49/윤홍섭49,

    2. 목우균49/여대홍49

    3. 김익재49/윤경운49   

    4. 김진성50/한상원50

    5. 하정태52/한남성52

    6. 김동환54/이양섭54

    7. 박용기56/안성종80

    8. 안동빈52/임채형63

○ 회장단 선수: 2명

    고문 김영규42

    회장 강대권50

6. 대회 후기

○ 이 준(58회}

어제 경경전 대회 치룬 모든 출전 선수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전 4R 4 전승을 올리신 54회 이훈구 님의 빛나는 선전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날 경경전의 실제의 MVP 입니다. 


복식전에 출전하여 분전을 해준 80회 안성종 후배의 노고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복당회의 미래가 보이는 후배 입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고교 친선 대회에서는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많이 진것 같습니다. 

○ 김영규(42회}

어제 경경전 대회를 보며 느낀 소감.

두 학교의 집행부의 수고가 돋보인 대회로 점점더 활기찬 대회가 된 것 같읍니다.

30승3무31패로 1승차이로 패하였지만 모두 자신의 기량을 뽐낸 대회였다 믿읍니다.

아쉬운 점은 총4라운드 게임에서 3라운드까지는 월등히 앞서 가다가 4라운드에서 역전당하는 것을 보며 우리 경복이 더욱더 체력 단련을 해야겠다고...

평균 나이가 경기보다 약 5년정도 많은 것을 보며 우리도 후배양성과 발굴(?)에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였고 내년에는 기필코 승리 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고 행복한 나날들이기를 바랍니다. 

○ 김승회(56회)

매번 이런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여러가지 사항을 철저희 분석하고 대비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상황이 반복된다면 친선경기로 대회를 생각하고 치러서는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전하신 선수분들 어제 하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 상하셨어도 오늘은 클럽에 가지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푹 쉬세요

속상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 김윤제(43회)

우리 출전신수의

절반이상이

60중반이넘습니다.

현실적으로

젊은후배들의

대폭적인 참여가

어렵다면

현실적으로 당일 연속4게임은

무리라고생각합니다.

3게임으로 조정을

검토해야 됩니다.

공평한 조건이

친선경기의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이장희(61회}

친선 경기이지만 왜 졌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4라운드에서 약해지는건 체력적인 부분일 수도 있지만  냉정히 바라보면 기본적으로   하루  아니

한달  평균  게임량이  부족해서  집중력 유지가 어렵다고  추측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경복  대표로  출전한 분들을  이미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분들입니다.

4라운드 률을 변경해서 

경기를  치룰  수도 있지만

기존대로  4라운드  경기를 치루고

승리한  다음에 변경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

26,7점  이상인 분들은 기량 유지를 위해서도 충분한  게임량이

필요하며  30점 이상 고점자들과  일주일 한 번  정도는  대국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이 돌아올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어린  후배이지만 

사랑하는  선배님들과 복당회의  발전과 기량향상을  위해 부족한  글  올려봅니다.

○ 회장 강대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습니다.

선수구성부터 어려움이 많았지요..

24명 선수를 채우기에도 급급했습니다.

마지막 늦게 끝난 복식전 1경기에서 역전패하여 더더욱 아싑지요..

경복을 대표하는 자긍심을 갖고 출전하신 선수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량을 닦아 당력을 높히는게 우선이고요,  참가선수 선발을 위해 선발전을 가질 만큼 선수폭이 넓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당회장 강대권 E2F09F7E-50B0-4625-A32F-7D8F24B8ABA2.jpegCDC9E8F4-F559-4688-9F97-737EDF96159C.jpeg128431F9-C07E-4338-AE38-BBC92109C8D2.jpegDA0F672D-0A09-46B7-943F-734AD402A620.jpegDCB43488-7CBD-473C-A98E-3B9065335788.jpeg6EA97056-44B5-4AF0-AE90-A313BD0D5CD5.jpeg79A631FA-5774-4CBB-8C9C-0972CCD1587A.jpeg6690F8C3-BC10-422C-B15F-B8FBB643B904.jpegBD212473-AA1E-44B7-9307-1C76C943F633.jpeg74A445F4-3B21-45B0-9DE5-28532386F5BB.jpeg63980AC4-AF9B-4FE3-A5A7-1C80034A8D62.jpeg81AEA473-625A-4325-A85B-4BC8A43D572E.jpegD5D429EB-BCE7-41C1-8AD2-925EFABA365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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