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경복동문회 가을 야유회

아틀란타 경복동문회 (회장 50회 김호진) 는 2022년 10월 29일 (토) 조지아주 북쪽에 위치한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으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주립공원 폭포는 약 222미터 높이로 미시시피강 동쪽에선 

가장 높은 폭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54C58215-02EF-4CC3-BFE2-D991FA0E5C8B.jpegF32DD100-8474-4E4E-8CAE-A68C0AC7AE9F.jpeg2FB5D070-C254-4AB2-B4A8-229050A2D42D.jpegA797A0E7-12BD-47C6-830B-2F644291E129.jpegFDBEF978-C656-4F1E-BBB2-2DE4D6E6F28C.jpeg9D1A0767-02F1-48C2-A42C-27309FFD7192.jpeg5BBF1806-05FF-4941-960F-2F9EAF93EF7D.jpeg2BB9A239-FA24-457D-BF67-E388A2E0D92B.jpegC237F008-17A3-4B41-BA2D-E042DB28F187.jpeg007059D0-E534-44D2-90CB-C299A9D6BE9F.jpeg3217025C-D39E-4CC8-9D15-05530952B576.jpeg47380CC8-FE34-4110-984C-E0A830998574.jpeg

전형적인 가을 날씨속에 29회부터 61회까지 30여명의 경복가족이 참여하여 선후배간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에 취하며 하이킹을 즐기고 폭포도 관람한후 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단체 일정을 마쳤습니다.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