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전화기의 "때르릉" 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암호를 입력할 때 나는 작은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때르릉" 소리를 최대값의 1/4 정도로 설정하였는데, 수시로 최대값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키는지 알려주거나 원격에서 고쳐주기 바랍니다(전화번화: 010 2920 0354).

1반 카톡방에 ePub 파일 오류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오류가 나지 않길래 '일단 된다'고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또 오류가 나옵니다.

사이버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https://againstwcc.blogspot.com/p/book.html#eB 의 ???참고, 반납일, 조작된 반납일??? 단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이 뜹니다.

https://primevalastronomy.blogspot.com/ 의 重複防禦 DB太古天文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글이 뜹니다.

---더러운 이야기---

기관1에서 기관2가 독립할 때 기관2에 해당하는 업무2가 넘어갔습니다.

업무1을 하던 기관1은 기관2가 업무2에 대해서는 0점(있으마 마나)라면서 업무2를 뺏어 갔습니다.

기관1의 업무1 수준을 40점이었습니다.

기관2에서 뒤늦게 업무2를 수행한 htkim45의 수준은 45점이었습니다. 

업무1과 업무2는 국제기구I의 방식인 Mxx를 사용하였는데 기관1은 Oxx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Mxx는 아무나 사용하는 도구였고 Oxx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도구였습니다.

40점이 45점을 감당할 수 없어서 바꾼 것 같은데, 실수 한거죠.
전문가 도구를 사용한다고 전문가가 되지 않습니다.

1994년 봄, 기관1로 옮겨갈 때 업무2를 뺏긴 htkim45은 Oxx로 하면 안되고 Mxx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 협력을 한다면서 국제기구I에 수시로 들락거린 놈들은 htkim45에게 Oxx방식을 덮어씌우려고 못되게 굴었습니다.

기관1이 업무2를 하는게 문제가 되자 뻥튀기 해서 기관3을 만들었습니다.
수출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기관1과 기관3이 서로 싸우기 싫으니까 htkim45에게 책임 전가하려고 바람잡이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2004.12에 빠이빠이 했고 2009.8에 쫓겨났는데 바람잡이 때문에 계속 골치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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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급히 나온다고 microUSB를 USB에 연결하는 어댑터를 집에 두고 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올릴 수 없습니다. 사진이 보고 싶으면 댓글에 올려주십시오. 올리겠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